가성비 좋은 갤럭시 버즈라이브 사용 리뷰

나의 첫 무선이어폰은 퇴근길에 세일한다며 신랑이 사다준 저렴한 중소기업 제품이였다~ 거의 집에만 사용하는 나여서 크게 불만도 없이 잘사용했었다. 그러다 잡음이 생각보다 심했다.  집중하다가 중간중간 잡음으로 인해 흐름이 깨지고 신경이 쓰였다~ 신랑한테 불편사항을 이야기했고 신랑이 그 제품을 가지고 갔고~~ 새로 바꿔온 제품은 대기업의 브랜드로 바뀌며 디자인과색도 변화되서 온 삼성 버즈라는 이어폰이였다.

 

[갤럭시 버즈에 대해 알아보자] 

 

버즈가격 검색캡쳐 사진

가격대는 10만원대 정도 되고, 색상은 미스틱화이트, 미스틱브론즈, 미스틱블랙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 있다고한다.

 

 

갤럭시 버즈라이브 외관사진

갤럭시 버즈라이브 내부모습 사진

첫눈에 반해버린 버즈색상~~~ 색상의 선호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흰색과 검정만 봐 온 나로써는  "미스틱브론즈" 색상에 한눈에 뿅~~ 여성스러운 악세사리같은 느낌이 들어 더 좋았다.

 

갤럭스버즈 이어폰 캡쳐 사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여 귀로 피로감을 덜 주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갤럭시 버즈이어폰 제품사양 캡쳐사진

 

1. Amdroid기기는 Wearable앱, IOS기기는 Samsung Galaxy Buds Live앱을 다운받아 스마트 기기에

   페어링 할수 있다.

2. 이어버드를 나눠끼지 않아도, 나와 친구의 버즈라이브를 연결해서 각자 버즈로 같은 음악을 들을수 있다.

3. 5분충전 한시간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수 있고, 충천기가 없을때도 스마트폰위에 올려두면 충천이

   가능해요.

4. 목소리로 빅스비가 연결되어서 전화, 볼륨제어 걸어가면서 더 많은 일을 쉽게 처리한다.

5. 대형 드라이버와 베이스 덕트는 소리를 매끄럽게 퍼뜨린는 공기흐름으로 가슴 울리는

   웅장한 베이스를 전해준다.

6. 노이즈 캔슬링은 저음역대의 배경소음을 97%까지 차단해주는 것으로 UL인증.

 

나같은 경우는 Amdroid기기여서 Wearable앱을 실행해서 이런저런것을 조작해봤다~ 단순 이어폰보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내가 원하는대로 저장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ㅣㅇAmdroid기기는 Wearable앱 실행 캡쳐사진

Amdroid기기는 Wearable앱 실행 캡쳐사진

Amdroid기기는 Wearable앱 실행 캡쳐사진

 

Amdroid기기는 Wearable앱 실행 캡쳐사진

Amdroid기기는 Wearable앱 실행 캡쳐사진

 

[갤럭시 버즈에 장단점] 

나같은 경우는 무선이어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또는 홈트하면서 종종 사용했다. 그래봤자 이어폰을 끼고 있는 시간은 1시간 이내일것이다. 그리고 그 전에 사용했던 이어폰은 줄이 있는 이어폰이나 중소기업브랜드 제품이 다였다. 내 귀는 많이 작은 편이여서 이어폰을 오래 착용하면 얼얼해지고 통증이 생기기 쉽다.

 

내가 본 장점은

1. 디자인면에서 작고 귀엽고 색상도 여성스럽다. 귀안에 들어갈때 불편함이 적다 

2. 주면 소음이 차단되어 집중하기 좋다

3. 무선이니 자유롭다.

 

단점은, 

1. 나의 빅스비는 잘 안불러진다.

2. 터치로 다음곡이나 전곡을 선택했을때 잘 안될때가 종종 있다.

3. 음악을 들으면서 휴대폰을 조작하면 중간중간 끊길때가 있어서 노래의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있다.

4. 귀가 작다는 점을 이야기 했듯이 아무리 작아도 1시간 이상 끼면 통증이 조금씩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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