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바꾼 비앙코B573 블렌더 장단점 알아봅시다~
- 엄마의 모든것/엄마의 리뷰
- 2021. 4. 30. 18:44
기존에 사용했던 블렌더를 고를땐 기준이 되었던 점은 적정가격 10만원선/유리용기/ 세척이 용이한 하단분리가능 해서 백화점에서 세일할때 고민없이 샀던 제품이였다. 허나, 하단분리로 인해 결국 블렌더 저 세상으로 떠나보낸뒤 😂 이별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두번째는 실수없이 완벽한 유튜브실험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은 블렌더 중 선택하게 되었다.
저 중 최저가격에 카드혜택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입~! 2틀 후 우리집에 도착한 비앙코B573 블렌더!!
이번에 블렌더를 구입할때는 기존과는 다르게 기준점을 세워봤다.
1. 목넘김이 부드러울수 있게 강한 힘
2. 대용량
3. 냉동된 과일과 얼음을 갈릴수 있는 강한 파워!
4. 세척이 용이하길바랬다
5. 합리적인 가격
위에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30만원 가까운 가격과 유리용기가 아닌점에 몇일 고민을 했지만, 블렌더의 사용빈도수와 오랜기간을 사용하기엔 두가지 정도는 받아드릴수 있었다.
- 비앙코블렌더B573 사용 후 장/단점
1. 목넘김에 부드럽고, 걸리는 찌꺼기가 없었다.
2. 시간이 지난 후 먹어도 맛이 변하거나 찌꺼기가 위로 뜨지않았다.
3. 소음이 적었다
4. 냉동과일과 얼음이 정말 잘 갈렸다.
5. 간단한 세척방법
단점이라고 할껄 꼽자면 식시세척기에 넣으면 안된다. 한번 넣고 다시 알게된 점이지만... 결국 다 갈고 난뒤 물로 몇번 돌려주면 되니.. 더 간편한것 같다. 비앙코블렌더를 구입하기 전엔 사실 휴롬과 꽤 고민을 했었다. 그러나 찌꺼기가 나오는것 세척이 불편한 점 등이 망설였던 부분이였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선 전자제품은 나의 삶을 조금은 편하게하는데 중점을 두는데 아이들을 제쳐두고 세척을 할 시간도 기력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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