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일상다반사 골드크로커다일 2021. 7. 3. 15:30
첫째아이는 어렷을적 부터 집중력이 좋아서 그런지 흥미로운 책을 보고, 또보고 반복적으로 집중적으로 잘 보았다~ 그래서 자라면서 전집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전집을 들였다. 그러나, 집중적으로 자주 보다 보니 석달정도면 흥미가 떨어진듯 보여, 중고보상제도를 통해 중고로 되팔고, 다시 새책을 들였다. 그렇게 반복되다 보니 우리집은 중고로 되팔고 새로운 책을 사는 비용에 비해 책대여시스템이 더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둘째는 책에 흥미가 첫째보단 적어서 첫째가 집중적으로 볼때, 둘째도 같이 봐도 큰 문제가 없어보여 책 대여에 대해 알아보았다. [리틀코리아- 책대여시스템] 리틀코리아는 중고책판매로 유명한 개똥이네에서 하는 책대여시스템입니다~ http://www.littlekorea.co.kr/ http://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