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먹이기/제철식품, 음식정보 골드크로커다일 2021. 6. 11. 11:34
다이어트는 여자의 숙명처럼 늘~ 다이어트 한다고 말은 했으나, 맛있는게 왜이렇게 많은지.. 먹고 후회하거나.. 안먹고 참거나~ 참거나 폭발하거나를 하다보니.. 제게는 어떤상황도 득이 되는건 없고.. 참아 생기는 스트레스와 폭발해 잔뜩 먹어 부른 배를 봐도 스트레스~ ㅎㅎㅎ 참 먹는거 앞에선 절제를 못하고 늘 유혹에 넘어가곤 했네요~ 요즘은 참거나, 폭발하거나 하지 않기위해 잔뜩 먹습니다~ 뭐를요??? 야채와 칼로리 낮은 국수를요~ 야채를 많이 먹으니 포만감도 생기고~ 곤약국수는 먹기엔 거부감이 적어 맛있더라구요~ 멸치육수에 야채가 각득하니 담백하고, 깔끔하고 맛도있고, 포만감도 생기니 나 지금 다이어트하는거야.. 라는 생각에서 멀어질수있어 좋네요~ [곤약국수 레시피] 준비물 : 곤약국수, 멸치또는 멸치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