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모든것/엄마의 리뷰 골드크로커다일 2021. 5. 10. 12:15
나의 첫 무선이어폰은 퇴근길에 세일한다며 신랑이 사다준 저렴한 중소기업 제품이였다~ 거의 집에만 사용하는 나여서 크게 불만도 없이 잘사용했었다. 그러다 잡음이 생각보다 심했다. 집중하다가 중간중간 잡음으로 인해 흐름이 깨지고 신경이 쓰였다~ 신랑한테 불편사항을 이야기했고 신랑이 그 제품을 가지고 갔고~~ 새로 바꿔온 제품은 대기업의 브랜드로 바뀌며 디자인과색도 변화되서 온 삼성 버즈라는 이어폰이였다. [갤럭시 버즈에 대해 알아보자] 가격대는 10만원대 정도 되고, 색상은 미스틱화이트, 미스틱브론즈, 미스틱블랙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 있다고한다. 첫눈에 반해버린 버즈색상~~~ 색상의 선호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흰색과 검정만 봐 온 나로써는 "미스틱브론즈" 색상에 한눈에 뿅~~ 여성스러운 악세사리같은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