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모든것/엄마의 리뷰 골드크로커다일 2021. 6. 16. 12:30
아이패드를 사고 난뒤, 현재 노트북을 대신해 여러용도로 쓰려면 자판이 필요했다~ 그러나 애플의 자판은 너무나 이쁜만큼의 가격을 지불해야한다~ 안그래도 아이패드를 질러놔서... 그정도의 가격은 무리라고 생각했고, 자판작업은 기존에 쓰고있던 노트북으로 해야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렇게 신랑한테 아쉬움을 토로했고, 신랑이 로지텍이란 브랜드를 알려주면서 와이파이로 연결하기에 쓰기 편하고, 가격도 착하다고 이야기를 했었다. 신랑이야기를 듣고 최저가를 인터넷으로 구입하려고 했으나, 가격이 저렴한 병행수입은 AS가 되질 않는다며 정품으로 직접 사다주었다.(고마워용) 색상은 그레이,블루,화이트,핑크 네가지였고, 무난한 회색을 고르고 직접 받게되었다~ 와이파이를 세개나 잡을수 있게 만들어 그부분만 포인트가 되게 노란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