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모든것/엄마의 리뷰 골드크로커다일 2021. 5. 4. 09:48
이사를 오기전엔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지 않았다. 신랑은 이사전엔 물건사는것을 최소화하자고 했고 나도 동의했다. 그렇게 절실하지도 않았지만 ㄱㅏ끔 에어프라이어에서 뿅하고 맛난 자태를 뽑내고 나오는 음식을 보면 기필코 이사가서는 1순위로 사야겠다고 다짐했었다.^^ [디디오랩 상세정보] 이사를 온 뒤, 필요한 물건이 없냐는 신랑 동료에 질문에 선물로 받게 된 디디오랩 에어프라이어기. 구입 전에 중점적으로 봤던 부분은 대용량 과 스텐구조였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터 용기는 스텐또는 유리만 고집하고 있던터라 내게 알맞다고 여겼다. 또, 디자인도 한몫했다. 인테리어에 방해되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이였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크게 눈에 띄지않고, 본인에 자리에 꿋꿋하게 세련을 뽑내고 있다. (도치주인주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