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모든것/책 읽는 시간 골드크로커다일 2021. 5. 3. 12:43
나에겐 유아성교육이란 아직 이른감이 있다.. 때가 되면 아빠가 자연스레 시켜줄것이다 라며 조금은 회피하고 모르는척 하며 지냈던 어느날... 둘째가 고추가 아파.. 만지고 싶어란 말로..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어떻게 말을해야 알지 몰라 이런저런 검색끝에 추천받은 도서가 바로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하는법" 이란 책이였다. [책을 구입한 계기] 모든 엄마들이 나와 같듯이 엄마가 된것도 처음이고, 그로인해 모르는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된다. 나도 그 중 하나였고 둘째아들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그순간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그 뒤 어떤 답변이 알맞은지 몰랐기에 적절한 피드백을 찾아 이런저런 정보와 영상을 검색하다가 우연하게 추천 받았던 도서가 바로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하는 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