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모든것/책 읽는 시간 골드크로커다일 2021. 5. 7. 12:06
예전부터 나의 습관은 잘 안풀리거나, 답답하거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책을 읽곤 했다. 아마도 내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거나 방법이 없어서 그랬던 모양이다. 사실 아이들을 어떻게 훈육해야하며 어떤식으로 대화할지 몰라 답답했을때 봤던 책이 "어떻게말해줘야할까" 였었다. https://mhruv0506.tistory.com/424 [책리뷰] 오은영박사님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금쪽같은 내 새끼를 자주보면서 나의말과행동이 아이에게 적지않은 영향을 준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그로인해 아이도 나도 좋지않은 상황으로 치닺지않도록 엄마의 노력이 필요했다~~ 또, 오박 mhruv0506.tistory.com [오은영의 화해 - 구입계기] "어떻게말해줘야할까"를 읽고 오은영박사님의 다른 책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