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모든것/책 읽는 시간 골드크로커다일 2019. 7. 21. 21:09
모든 육아서적에 양육법이 많이 설명되어 있지만, 기질이 다른 아이에게 모두 적용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둘째가 태어난 이후 심신이 많이 지쳐있을 분들이나 또는 출산을 앞둔분들을 위한 글이니 참고 하셨으면 좋겠어요~허나, 저희아이의 기질에 맞춰서 작성한 글이니 참고하실때 그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기 아기한 첫째가 두살이 되고, 둘째가 태어났어요~ 여기저기 접한 내용을 생각하여 첫째위주로 생활하게 되었어요~ 일단 둘째는 기본적인 생리현상위주 였지만 첫째는 심리적인 부분까지 염려 되어서 첫째상태를 많이 살폈답니다~ 저는 첫째를 일찍 기관에 보낸터라 더 심란했고 중간에 이사도 있어서 기관을 옮기기도 하여서 더 많이 신경이 쓰였답니다~ 첫째도 못하는게 많은데 둘째까지 울기시작하면 정말 멘붕이 와서 뭐부터 ..
엄마의 모든것/책 읽는 시간 골드크로커다일 2019. 7. 21. 14:22
오늘은 제가 둘째를 임신했을때, 엄마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해요~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연년생 부모가 되면 특히 엄마가 체력적으로 한계에 많이 부딪치게 되는데요~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으나 정신이 없어서 준비하지 못할수있으니 저의 경우를 대입해서 이야기 해드릴께요~^^ 1. 기관이냐? 양가부모님? 도우미? 선택하기 연년생으로 둘째를 임신하게 되면 가장 먼저 드는생각이 첫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인데요~ 그렇기에 무작정 내가 둘다 케어를 해야지 하고 마음을 정할게 아니라 혹시라도 올수 있는 상황에 대처해서 미리 준비 해두면 좋답니다~ 1-1 도우미 : 도우미를 선택하게 된다면, 얼마정도 도움을 받을지 그에 관한 비용문의를 하면서 미리 준비하세요~ 1-2 양가부모님 : 양가 부모님이 첫째를 봐줄 ..